1906년 브란쿠시에 의해서 소개된 조각에 새기는 새로운 방법 이전에는 조각을 세기는 것은 초기 모델 위에서 조심스럽게 진행되었다 종종 이것은 작가에 의해 고용된 장인들이 세겼다 로빈 대리석 동상은 이런 방법으로 제작 직접 세기기는 것은 모델 없이 최종 모델에서 세기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직접 세기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재료이다 .(임파스토 참조) 이것은 작가가 조심스럽게 물질의 성질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특정 비율과 색채의 아름다움, 표면을 만들수 있도록 작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직접 세기기는 대리석, 돌, 나무 광범위한 재료에 사용된다 이것은 나무그루터기 혹은 원형의 단순한 형태이다 표면은 깔끔하게 재료를 드러내고 종종 색채와 마킹을 강화하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연마된다 결과는 종종 매우 추상적이였다 브란쿠시가 직접 세기기를 소개하면서 세김 조각의 전통에 새로운 혁명이 발생했다 브란쿠시 이후 눈에 띌 만한 조각가는 엡스테인, 가우디 브제스카, 헵웨스 그리고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