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Ge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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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ly recognized as a non-member observer state of the UN in 2013, despite U.S and Isreali opposition.
공식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3년 유엔의 비가입 옵저버 국가로 인정되고 있다.
A former Spanish colony declared independence in 1976, claiming sovereignty over the entire Western Sahara. The SADR controls 25% of the territory it it claims, which are called liberated territories, while the rest is claimed by Morocco. Instead Morocco considers SADR to be a buffr zone. As of 2013, the Sahrawi Arab Democratic Republic has been recognized by 85 states. Of these, 36 have since "frozen" or "withdrawn" recognition for a number of reasons. A total of 40 states currently maintains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SADR. Sahrawi embassies exist in 18 states.
이전 스페인 식민지는 1976년 전체 서부 사하라의 주권을 주장하면서 독립을 선언 했다.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은 그들이 주장하는 영토 25%인 "자유영토"라 불리는 영토를 통제하고 나머지는 모로코에 의해서 주장되고 있다. 대신 모로코는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을 완충지대로 생각하고 있다. 2013년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은 85개국에 의해 인정되었다. 당연히 36개국은 몇몇의 이유로 인해 인정이 철회되었다. 현재 총 40여개국이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과 외교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하라 대사관은 18개국에 존재하고 있다.
Taiwan, also known as Republic of China(ROC), is only recognized by 22 UN states members, and arguably due to Peoples Republic of China (PRC) influence, although it has informal ties with most other states via its representative offices. It is the first constitutional republic in Asia. In 1971, the PRC assumed China's seat at the United Nations, which the ROC originally occupied. International recognition of the ROC has gradually eroded as most countries switched recognition to the PRC.
중화공화국으로 알려진 대만은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입김으로 유엔 국가 회원들 22개국에 의해 인정되어 지고 있지만 대표사무실을 통해 다른 국가들과 비공식 협력을 맺고 있다. 대만은 아시아의 첫번째 입헌 공화국이다. 1971년 중국은 원래 유엔에서 대만이 차지하고 있는 의석수를 중국의 좌석으로 간주하였다. 대만에 대한 국제적인 인식은 대다수의 국가들이 중국으로 인식이 전향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A former Georg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of the USSR, ROSO declared independence from Georgia in 1990, and fighting has occured as recently as 2008 in its war. This war occured due to the Georgian government responding by abolishing South Ossetia's autonomy and trying to retake the region by force. Georgia does not recognise the existence of South Ossetia as a political entity, it considers South Ossetia to be occupied by the Russian army due to the joining of forces during the Russia-Georgia war.
소련의 전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인 남오세티아 공화국은 1990년 그루지야에서 독립을 선언했고 가장 최근인 2008년 전쟁에서 전투가 일어났다. 이 전쟁은 그루지아 정부가 남오세티아의 자치성을 폐지하고 무력으로 그 지역을 다시 복속시키려는 행위로 인해 발생했다. 그루지아는 남오세티아의 존재를 정치적인 실채로 인정하지 않으며 러시아-그루지아 전쟁 참전으로 러시아 군대에 점령당했다고 생각한다.
It is a disputed territory on the eastern coast of the Black Sea and the south-western flank of the Causcasus. Its independence is recognized by 5 regional nations, but not by Georgia, as majority of nations consider Abkhazia as being part of Georgian territory. Even though in 1999 Abkhazia broke way from Georgia and declaired independence, in 2008, the Parliament of Georgia passed a resolution declaring Abkhazia a Russian-occupied territory.
아브하즈 공화국은 흑해의 동해안과 코카서스의 남서 측면에 존재하는 분쟁 지역이다. 이의 독립은 5개국에서 인정하고 있으나 그루지아는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대다수 국가들은 아브하즈가 그루지아 영토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1999년 아브하즈는 그루지아로부터 떨어져나와 독립을 선언했으나 그루지아 의회는 2008년 아브하즈는 러시아에 의해 점유된 영토라고 선언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Officially pat of Moldovia, separated by a river, but enjoys greater independence than other states with limited recognition. Moldovia does not recognise its independence, but considers it as part of Moldovia as an autonomous territorial unit with a special legal status, but Most Transnistrians have Moldovan citizenship, but many Transnistrians have Russian and Ukrainian citizenship.
공식적으로 몰도비아의 일부로 강로 구분되어 있으나 제한된 인식으로 다른 국가 보다 더 많은 독립적 상태이다. 몰도비아 그것의 독립을 인정 하지 않는지만 특별한 법적 지위를 가진 자치 영토 단위로서 몰도비아의 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대부분의 트란스니트리아인은 몰도비바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나, 많은 트란스니트리아인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It is officially part of Averbaijan and only recognized by 3 countries, themselves being non-UN states. Nagorno-Karabakh Republic is a presidential democracy.
공식적으로 Averbaijan의 부분이며 단지 3개의 국가에 의해서 인정되고 있으며 비유엔 국가의 상태이다. 나고르노 카라바흐 공화국 대통령 선거제 민주주의이다.
Internationally recognized as being a region of Somalia rather than a separate country. In 1988, a massacre against the people of Somaliland was committed, which were among the events that led to the Somali Civil War. The war left the economic and military infrastructure severely damaged. After the collapse of the central government in 1991, the local government declared independence from the rest of Somalia, however, Somaliland's self-proclaimed independence remains unrecognised by any country or international organisation.
별도 국가 보다는 오히려 소말리아의 지역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1988년 여러 사건 중 소말리 내전으로 치닫았던 소말릴랜드의 사람들에 대한 학살이 있었다. 그 전쟁은 경제와 군사 시설을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1991년 중앙 정부의 붕괴 후 지방 정부는 남은 소말리아로 부터 독립을 선언 했지만 소말리랜드 자칭된 독립은 어떤 국가 또는 국제 조직에 의해 인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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